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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5 17:03
[전북] 한미FTA 비준 무효, 날치기 한나라당 심판, MB퇴진 전북도민대회 - <새전북신문>
 글쓴이 : 전농
조회 : 91,792  
전주서 최대 규모FTA반대 시위
2011년 12월 04일 (일)김병진 기자  mars@sjbnews
  
 
  
 
전주 도심 한복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가 열렸다.

3일 오후 2시30분께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야4당(민주당·민노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이 주최하고 ‘한미 FTA저지 도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주관한 ‘한미 FTA 비준 무효, 날치기 한나라당 심판, MB 퇴진 전북도민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 야4당, 학생, 시민 등 2,000여 명(경찰 추산 900명)이 참가했다. 12일째(3일 기준) 도내에서 계속되고 있는 FTA날치기 규탄 집회 중 최대 참가 규모다.

이날 대회사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서정길 의장은 “국민의 생존에 정부와 한나라당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가진 자 1% 거대재벌들에게 편중 돼 있다”면서 “99%국민 생존을 위해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자”고 밝혔다. 이어 야4당 전북도당 대표들이 무대에 나와 대회사를 이어갔다.

이날 정읍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이효준(39)씨는 “농업이 개방되면 값싼 미국산 농산물 때문에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게 뻔하다. 정부는 영농인 보호 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도 않은 채 개방해 그 직격탄을 우리가 그대로 맞게 생겼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도 많았다. 초등학생 두 아이, 부인과 함께 집회에 나온 임규선(44)씨는 “국가 간의 거래에서 반대가 심하면 합의를 해야 하는데 이번 비준안 통과는 일방적이었다. 아이들을 행동하는 시민으로 키우고 싶어 데리고 나왔다”며 “나경원을 뽑았다는 보수 성향 판사도 다시 협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는 상황인데 현 정부는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께 도민대회를 끝낸 뒤 “명박퇴진, 비준무효”를 외치며 경원동 관통로사거리까지 행진한 뒤, ‘한미 FTA’ 상징물 화형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도중 경찰과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충돌했지만 별다른 부상자 없이 오후 6시께 평화롭게 마무리 됐다.

한편,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통로 사거리에 병력(6개 중대)을 배치하고, 경원동 한나라당 전북도당 앞을 전경버스로 둘러싸 진입을 원천 봉쇄했다.

/김병진 기자 mars@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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