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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09:21
“쌀값 21만원 공약한 대통령 어디갔나”
 글쓴이 : 전농
조회 : 2,259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703 [427]
“쌀값 21만원 공약한 대통령 어디갔나”[현장에선] 충남 쌀가격 1가마에 15만원 무너져
원재정 기자  |  jjse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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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1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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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선]

“쌀값 21만원 공약한 대통령 어디갔나”

“대통령 선거운동 때 쌀값 21만원 보장하겠다는 현수막이 농촌에 나부끼던 게 거짓말 같구만. 헛공약이란 말이 딱 그럴 때 쓰는 거지 뭐, 지금은 15만원도 안된다니까.”

충남 아산시에서 벼농사를 짓는 한기형씨와 김재길씨는 박근혜 정부 2년의 농정 평가를 듣고 싶다는 말에 쌀값부터 한목소리를 냈다.

  
▲ 충남 아산 농민 한기형씨(오른쪽)와 김재길씨는 쌀관세화 원년을 맞아 쌀값하락에 근심하고 있다.

전남을 제치고 쌀 생산량 1위가 된 충남도인 만큼 쌀값 문제는 주요한 농정 관심사다. 쌀값이 폭락하고 생산량도 적다면 농민소득이 눈에 띄게 줄었겠지만, 2014년산 쌀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늘어 소득부족분을 메우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김재길씨의 설명이다.

“민감품목이 얼마고 쌀 관세율이 얼마고 간에 피해는 분명하다”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한기형씨는 마을협동조합을 통해 다 같이 잘살자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데 “관세화가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대책은커녕 쌀값이 너무 떨어져 큰일이다. 소통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말 통하는 단체들하고만 쌀관세화 소통한 거 아니냐. 그 와중에 농민단체간 이질감만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씨는 아울러 “6차산업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농업정책의 본질은 품목별 생산성을 높이고 가격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부가 자꾸 농정의 실책은 손 못 대고 덮어둔 채, 6차산업을 앞세우는 것 같은데, 농정의 본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후계농, 귀농인이 더러 있지만 세상을 뜨는 농촌 노인수를 앞지르지 못한다”며 “농사를 이어 짓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미래성장이냐”고 쓴소리를 더했다.


양평촌놈 15-02-04 10:52
 
역대정부중에 우리농민들에겠 가장 힘들겠 하는정부는 이번정부라고생각 하지요.아무리 보수주의자라도 이것은 아닐것입니다. 이십년전에 쌀가격이 한가마에 12만원정도 했지요. 지금 쌀한가마에 16만오천원정도 하지요. 많일에 공산품가격및대학교등록금을 이십년동안 동결했다면 어떻한 일이있을까요. 50대대들이 지금변하고있지요.저도 50대로서 인식이 변화가 있지요. 그런데도 우리농민단체와보수농민과진보농민들이 힘이 분산되고있는현실이 안타까운것 입니다. 정말로 우리농민들이단결 하고자한다면 보수.진보농민들이 서로 댔글을 공유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보수농민이라고배척하지말고 서로입장을 좁혀야 합니다. 우리농민들이 인구가 이백구십많명정도 되지요. 얼마든지 총선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세력이지요.그런데 막상선거때 되면 경상도.전라도 지역으로나너지고 있지요.말로은 지금정부와 대통령을비판하면서 막상총선때되면 필요없지요.오로지 경상도.전라도지역으로 분산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