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관련뉴스
처음 > 현장소식 > 농업관련뉴스
 
작성일 : 14-11-19 11:45
141116 기사] - “FTA는 박 대통령 정상회담 세레모니?...외국만 나가면 줄줄이”
 글쓴이 : 전농
조회 : 1,278  
   http://www.vop.co.kr/A00000815134.html [367]

“FTA는 박 대통령 정상회담 세레모니?...

외국만 나가면 줄줄이”

김백겸 기자 발행시간 2014-11-16 17:46:58 최종수정 2014-11-16 17:46:58 
   
한-뉴질랜드 정상, 공동성명 발표
15일 오후(현지시각) 박근혜 대통령과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한-뉴질랜드 양국정상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뉴시스

새정치민주연합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과 관련 "정부는 FTA를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용 세레모니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에만 나가면 줄줄이 FTA를 타결짓고 있는데 국민적 우려감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미 정부는 박 대통령 순방에 맞춰 한-호주, 한-캐나다 FTA를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재촉해 빈축을 산 바 있다"며 "이제 한-중 FTA가 타결된 지 불과 5일 만에 한-뉴질랜드 FTA까지 타결지었으니 또다시 국회에 요청이 빗발칠 게 불 보듯 뻔하다"고 힐난했다.

유 대변인은 "잇따른 FTA 타결로 인해 직접 피해가 예상되는 농어민과 축산 농가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잇따른 한-중, 한-뉴질랜드 FTA 타결에 따른 모든 전반적 사항에 대한 면밀한 점검은 필수적이며 절대 졸속 처리는 안 될 말"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