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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9 17:01
막말하는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전농
조회 : 1,921  
   http://www.news-y.co.kr/MYH20140918006200038/ [378]
막말하는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님을 소개합니다.
어제 국회에서 있었던 농민들의 항의방문 과정에서 반말과 손가락질을 하시며
"쌀농사 짓는 사람 일어나봐!"라며 윽박지르시던분인데요
김종태의원이 손가락질 하던 농민은 김제에서 30년간 농사를 짓고 계신
전여농 강다복 회장님이셨습니다. 참고로 강다복 회장님은 쌀농사만 3만평을
짓고 계십니다. ...

의원님은 쌀농사 지어보셨나요?

방송에는 잠깐 나오지만 한참을 고압적인 태도와 한결같은 반말로 니들이 뭘 안다고 쌀개방반대하느냐 진짜농민아니다등등의 말을 하셨습니다. 3만평 쌀농사짓는 농민한테요
 
위 파란색 링크 클릭하시면 영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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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 관세 513%에 내년 전면 개방>

내년 쌀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 정부가 수입쌀에 500%가 넘는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쌀 농가 보호를 위해 몇 가지 다른 대책들도 마련했습니다. 오늘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10여 명이 조찬을 겸해 열린 당정회의장에 들이닥쳐 당 대표와 장관 등을 겨냥해 계란과 고춧가루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정부의 쌀 시장 전면개방에 대해 본격적인 반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 계란·고춧가루 세례 봉변…당정회의 '난장판'
▲ 쌀 시장, 관세 513%에 내년 전면 개방
▲ 농민단체 "쌀 전면 개방 반대…투쟁 벌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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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이 넘어가”…전농회원 국회 난입 ‘난장판’

[앵커]

조찬을 겸해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당정협의장에 전국농민회 회원들이 난입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회원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난장판이 됐습니다.

보도에 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쌀 관세율 당정협의장에 갑자기 들이닥칩니다.

계란과 고춧가루가 뿌려지며 금세 난장판이 됩니다.

<현장음> “지금 밥이 넘어가 밥이…밥이 넘어가냐고 지금 밥이 넘어가냐고…”

식탁도 뒤엎어져 조찬을 겸한 회의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예상치 못한 불상사에 이동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회원들은 전날 밤 농림부가 수입쌀 관세율이 513%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공개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현장음> “쌀 전면 개방 대책이 어떤 대책이 있어요? (관세화를 통해서 더 이상 의무수입량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지켜보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전농회원과 언쟁을 벌이며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당신들 예의를 지켜야 돼요. 이러면 안 돼. 나한테 언제든 면담 신청하세요. 언제든 만나줄테니까 다 나가세요. (식량주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대표님.) 예의부터 지키라는 말이에요.”

막발과 고성이 오가며 한참동안 실랑이가 계속됩니다.

<김종태 / 새누리당 의원> “벼농사 짓는 사람 일어나봐. (왜 반말하세요.) 벼농사 짓는 사람 일어나보라고. (지금 명령하시는 것입니까.)”

김무성 대표가 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지만 성난 농심은 침묵시위로 이어졌습니다.

뉴스Y 정영훈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