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민들이 논을같아얻는것은 자제해야합니다.아무리울분이 차도 그것은 안되지요.예전부터 쌀을천대하면하늘에서벌을준다고했지요. 저희집양평군양평읍백안1리지역인데요.저희논이백안리511-5번지 지역이지요.지금양평읍공흥리 지역 산84-2번지 저희논과경계지역입니다.한신아파트에서 350가구 아파트단지을조성하고있지요. 그업체에서 저희논과우리집논을 밀여서 흙처리장으로사용하고자하고있지요. 저희이웃집논은벌써 임대을주었지요.그런데 벼가자라는논을파했치고 흙을 쌓아놓고있지요.저희논2천평도 임대을 해달라고하고있지요. 저희집에서는절대로 벼가자라는논에 흙처리장으로 할수없다고 했지요.업체측은 우리논이 아니면 엄청난흙을 처리할수없지요. 대형산으깍아서하는 아파트공사입니다.예전에는 4대강공사 현장으로 흙이전부갔지요.우리양평읍에 대규모아파트들이 들어오고있지요.저희논과경계에 있는 논이 흙처리장으로 되는데 얼마나마음이 아픔지 모르지요. 농민입장에서 다된농사을포기하는것은 몸숨줄을내놓느것입니다.우리이웃집농부는 돈을많이 준다고하니까. 흙처리장으로 임대해주었지요.우리양평군 지역신문양평팔당신무및양평백운신도에도 보도되었지요.우리양평군 농민들이 분개하고있지요.우리양평군 농민정서상 벼가자라는논을갈아얻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하는것 입니다. 우리농민들 심정은이해합니다. 그러나 벼을갈아얻는것은 안될것 입니다.우리농민들부터 쌀을소중하겠 생각하지않으면 누가 우리농민들심정을이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