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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8 13:08
트렉터 진격 투쟁을 다녀와서
 글쓴이 : 임채점
조회 : 59,507  
   트렉터 진격 투쟁을.txt (1.8K) [253] DATE : 2016-11-28 13:08:44
통큰 결의를 다지자.


뺄가디 16-11-29 08:51
 
박근혜 이완영도 벌을 받아야 합니다
세월호  백남기  사드...
미쉘 16-11-29 12:26
 
서울 광화문집회를 위해 먼길을  십여일간  트랙터에서  고생하시며 올라오셨는데  경찰의  과잉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한거  안타까습니다. 트랙터를  직접  가져와  시위에  참석하는  감동스런  장면은 보지못하게 됬지만  농민분들의  뜻만큼은  잘알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올라가는  물가에 비해 턱 없이 싼 쌀값의  인상에  찬성하는  시민입니다. 또 다시  먼길을  고생하며  내려가실  분들의  안전한 귀향을 기원하며  기름값에라도  작은  보탬이  되시라  후원금  보내드렸습니다. 우리  땅의  농업을  지켜주시는  농민  여러분께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농민들의  정성과 땀이  제 값을  받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ru 16-11-30 16:07
 
그 용기에 감사할 덕분입니다.
안현만 16-12-09 09:20
 
지난번에 자제 부탁드리는 댓글을 단적 있습니다. 투쟁은 찬성하슨 바이나 트랙트를 도심의 들어오면 그게 누구에게 피해가 가겠습니까? 물류 운송을 하시는 트럭 기사님들,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서민들  등등 솔직히 농민 여러분보다 더어렵게 벌어 먹고 사는 서민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자신들의 소리를 확실하게 어필하기 위함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십니다. 만약 트레일러를 이용하여 이동하신다면 또 다르지만 속도가 느린 트렉터를 직접 몰고 오신다는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며 서민이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꼴이 됩니다.
부디 어른다운 생각과 판단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정주용 16-12-15 12:01
 
저희는 피해 줄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만약 피해를 주더라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트랙터만 준비했습니다.

교통흐름을 막는 건 경찰입니다.

트랙터 속도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큰 트랙터들은 빨리 달리면 30~40키로까지는 충분하게 나옵니다.
이 정도 속도로 넓은 도로, 왕복 6차선 이상 도로로 다니면
시내 소통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트럭도 다 빼고 트랙터 6대만 모였습니다.
출발지점인 평택시청에요.

그런데 경찰은 출발조차 못하게 막습니다.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경찰버스로 아예 도로를 가로질러 막아버립니다.
교통흐름을 아예 차단해버리는 경찰의 대응이
1박2일 투쟁에서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덕분에 차량통행량 엄청나게 많은 1번국도가 여러번 막혔습니다.

트랙터 6대가 사람을 죽입니까?
교통 소통을 엄청나게 지연시킵니까?

경찰이 막아서 소통이 안 되는겁니다.

부디 좀 더 농민들을 생각해주시고,
박근혜정권 퇴진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문형진 16-12-22 13:08
 
여기 글 남기시는 분들 의견 모두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존중이 동시점에 이루워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투쟁의 길은 싑지않습니다 스스로 유지하기도 매번 지지를 받기도요
물론 지금 당장 길 막힘에 어려움이 생기는 더 절박한 우리이웃이 있습니다
그게 경찰 때문이든 아니든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오늘이순간만을 살려고 살지않습니다
지금은 순간이고 몇일의 어려움이고 교통체증일지 모르지만
이것을 이대로 두는것은 앞으로의 우리미래를 어둠에 쌓이게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를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