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의 24시간 긴급행동에 이어,
21일은 전국에서 규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원에서는 농민들이 새누리당 강원도당 당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부산에서는 경북, 경남의 농민들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를 진행했으며
나주에서는 광주,전남의 농민들이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이름을 수입농수산식품공사로
바꿔주는 등 힘찬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경기,강원,충남북,전북의 농민들이 서울역에 모여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부지깽이도 한 몫한다는 눈코뜰새없이 바쁜 농번기임에도
농민들을 들판이 아니라 거리로 나서게 하는
농식품부와 새누리당은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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