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쌀도 남아도는데 외국쌀을 사주다니 미친 짓아닙니까?농민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정부 단독으로 개방해서 국가가 번영을 이루면 세금을 많이 걷을 것이고 그런 잉여재정을 피해를 보는 산업에 보전해주는 것이 정부의 기본적인 업무인데 끊임없이 쌀값을 도외시해서 이제 생산단가도 못건질 가격으로 떨어지니 이나라의 농림부장관은 유치원출신입니까 어찌 이리 귀와 눈을 막고 정책을 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농민들도 단체를 결성해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행정소소을 일차로 제기해서 기각되면 민사소송을 제기해서 합법

* 비밀글 입니다.

쌀이 남으면 동해에 갖다 버려야 합니다. 농민의 생존권을 정부가 보장해주는 것이 우선이지 단기적인 이익을 바라고 농정이 파괴되면 그것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더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도 옥수수가 남아돌때 국가에서 매입해서 태평양에 갖다버린 전례가 잇습니다. 우리정부도 이를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고백남기 농민사망후 우리농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있지요. 그레도 우리양평농협같은곳이 있서서 그나마 위안입니다. 많은 우리양평읍  농민들이 양평미곡처리장에 벼수매을하러 오고 있지요.농협에서 거대한 플랑카드을 걸어 놓았지요. 양평농민 여러분 1년동안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일회용커ㅡㄹ손수 농민들에겠 타주는 것이었지요. 양평농협은 우리양평농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느낌입니다. 작은 마음이지많 고마지요. 명절 설날에는 가래떡을 해서 농민조합원과 농협직원들에겠 주고있지요. 다른지자체 농협도 그방법을 해보십시요. 반말정도 1가구씩 1만가구을 준다고 생각 하면 엄청난 양입니다. 저의집은설날에 농협에서주는 것은 도시에있는 형제나동생들에겟 주고 우리집에서 농사짓은 쌀로 차래상 올릴 떡을하지요. 15년전부터 양평농협에서 하고있지요. 우리양평농민들도 농협에서 주는 가래떡을 좋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