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이 말을 하고 주인은 그저 웃지요
한겨레 님이 2010-03-12 14:18:23에 씀 | 138명 읽음 | 분류:
농업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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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찹쌀 맞아요?” “살 빼려고 고구마만 먹었는데, 나오면 꼭 이런 걸 사먹게 된다니깐….” “너 와플도 먹을래?”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 퇴근길 사람들은 종종걸음을 한다. 3월 초 찾아온 꽃샘 추위에 입김이 모락모락 퍼진다. 작은 트럭 위 풀빵 기계에서도 김은 모락모락 퍼진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트럭 앞으로 모여든다. 풀빵이 익는 시간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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